출처 : http://pc-speaker.intizen.com/

 

안녕하세요.

아래 Thief 님의 설정대로 해도 문제 없지만, AC3필터의 강력한 수동기능을
직접 사용하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이글은 AC3filter 0.68 한글판을 기준으로 하며,  5.1채널 아날로그 PC-Speaker를
5.1채널 사운드카드에 물렸을경우를 기준으로 합니다. 설정 전에 사운드카드 믹서의
메인 볼륨을 최대, WAVE볼륨역시 최대로 놓으시고, 스피커의 메인 볼륨을 적당히
(11시방향정도)놓으시고, 각종 밸런스는 중간에 놓으시고, 센터와 리어 볼륨이
따로 지원된다면, 모두 최대로 놓으시기 권장합니다.
이 설정방법은 4.1채널 스피커 사용자도 사용가능합니다.
2채널 또는 2.1채널의 경우는 아래 Thief 님의 설정 방법에 따르시길 권장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AC3filter설정은 먼저 제어판-ac3filter 에서 설정하시기 권장하며, 동영상 재생중에
윈도미디어플레이어 클래식 사용시 필터 설정을 불러와서 재생중에도 설정을
변경/적용할수 있습니다. 아드레날린은 제가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잘 모르겠습니다.



메인 탭의 설정은 이렇게 합니다.



4.1채널의 경우는 가로의 C와 C'가 만나는곳을 0으로 하고,
C와 L'이 만나는 곳과 C와 R'이 만나는 곳의 숫자를 0.7정도로 하시고,
LEF와 SW'가 만나는 곳을 0으로 하고, LFE와 R', L', SR', SL'가 만나는 곳의
네칸의 숫자를 모두 0.25로 하시길 권장합니다. 저음 보강이 필요하면 0.25대신
0.5같은 숫자를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가장 혼동하기 쉬운 부분이 매트릭스 설정부분인데, 매트릭스의 가로는 소스이고,
세로는 대응 스피커입니다. 디폴트 값을 권장하지만, 필요에 따라서 1대신 다른
숫자를 넣는다던가, 센터 채널을 프론트 좌우에 0.2씩 분배하여 음성을 좀더
강화할수도 있습니다. 매트릭스를 잘 활용하면, ac3filter는 외장 디코더보다
"기능상" 훨씬 뛰어난  AC-3 DD 5.1채널 디코더가 될수 있습니다. 음의 왜곡이라던지
기타 세세한 음질은 ac3filter가 주로 영화 감상에 사용되므로 논외로 합니다.^^;

"자동 이득 조절"을 사용하면, 늦은 밤중에 영화 감상시 윗집/아랫집, 옆방 사람에게 피해를 최소화시킬수 있습니다. (다만, 다이나믹 레인지가 줄어드는 효과로 인해서
영화에 몰입도나, 주요 하일라이트 장면에서의 감동은 덜할수 있습니다.)





지연기능은 꼭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이것을 제대로 설정하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입체 음향이 살아납니다. 어떻게 보면, 극장의 어느 구석에 앉아있는것보다
음의 "입체감"에서는 ac3filter와 5.1채널 pc-speaker가 뛰어날수 있습니다.
물론... 스피커 유닛 주파수 응답 특성과 앰프의 출력 한계에 의해 극장만큼의
"감동"이 밀려오지는 않습니다만... 완벽한 "입체감"을 얻는것으로 족합니다.


필요에 따라서 음성과 영상이 싱크가 안맞을 경우, 여기서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다지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ps. ac3filter 0.68 한글판 버전은 "지연기능" 사용시 "저음 재전송" 기능이 연동되는
버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지연기능 사용"에 체크하고 스피커간 거리 숫자적어
넣으시고, 믹서탭에 가셔서 "저음 재전송"기능을 체크 해제 하신후 "확인"누르시고
빠져 나오시면 정상 작동합니다. 이후 ac3filter를 열면, "지연기능"에 체크가
해제 되어 있는것으로 나오지만, 정상 작동 하고 있는것입니다. 인터페이스상의
작은 버그인것 같더군요. 지연 기능 작동 확인은 "미터"단위로 한 300미터 정도
설정해보면, 소리가 영상보다 1초정도 먼저 날껍니다.

또는 버그에 의한 혼동없이 사용하실 분은 ac3filter 0.68b 영문버전을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첨부파일은 영문판 ac3filter입니다)